부르심 (로마서 1장 1-7절)
설교자: 장병철 목사 / 말씀이: 이선은 집사
이 시대는 내가 전적으로 주체가 되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회다.
바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에(그리스도 안에서의 성공) 배신당함, 매 맞음, 배고픔이 있었다.
부르심은 하나님께 속한사람, 순종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구원의 부르심이 중요하다.
백화점 진열대의 장식이 아닌 인생의 참된 의미를 만끽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우릴 불러주셨기에 인생의 의미가 있고 부르심 그자체가 소중하다.
복음을 떠나면 지쳐가고 허무를 만나게 될 것이다.
순종의 대상을 예수님으로 확인한 사람이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다.
하나님을 더 깊게 알아가는 기쁨을 만끽하는 여러분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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