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감각 (고린도전서 15장 10절)

설교자: 유재환 목사 / 말씀이: 김기태 집사

  우리는 세상의 기준으로 자기 자신을 비교하며 바라봅니다. 물질, 권력, 명예 사실 세상 기준들의 모든 것들은 우리 마음속에 욕심들로 채워집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괴로움, 허망함, 외로움 등을 느끼며 우리의 각 자신들을 자존감을 낮게 만들며 사랑하기를 방해하기 시작하죠. 그 세상에 집중하다보면 하나님의 은혜들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 속에서 매일같이 훈련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는 자녀가 되기를요! 우리의 존재의 정체성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니까요. 세상의 기준에서 본인 자신을 비교하고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우리 자신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매일 그 훈련을 게을리하지 말고 시시각각 하나님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며 소통해야 하고 은혜의 감사를 갈급해야합니다. 왜 그래야할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로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바로 본인을 육신으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죠. 우리에게 가르침과 올바른 것들 죽음과 부활을 보여주시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관심이 많으며 매우 사랑한다고 알려주실려고요 또 그 사랑을 우리가 느끼고 회복을 원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 이상 고통과 고난을 이겨내어 주님의 자녀로 성장해야합니다. 두려워 마십시오 주님이 육신으로 오신 때처럼 우리에게 제일 관심 있고 사랑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까요. 이것으로 비어있는 마음과 영혼을 채우며 가야할 길! 우리의 존재의 정체성을 찾는 삶을 자녀가 됩시다!